작성일자 : 7/2
비사이드라는 팀 빌딩 플랫폼을 통해(3만원/ 할인 받아서 2만원) 10일 간 기획자, 디자이너,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팀을 이루어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다.
짧은듯 긴듯했던 10일 동안 느꼈던 점, 배웠던 점 등을 정리했음.
한 일
- 백엔드 서버,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
-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지원을 받아 서버를 구축했고, db는 mongoDB 클라우드(?) 서버에 구축했다.
- Kotlin + Springboot framework
- 서비스 도메인 CRUD API 구현
- Spring security + JWT를 이용한 로그인/인증 기능 구현
4Ls
- Liked : 팀이 스프린트 동안 즐겁게 했던 것이 무엇인가요? 특별히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것은요?
- Learned : 스프린트 동안 팀이 배울수 있었던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요? 기술적인 것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.
- Lacked : 스프린트 동안 팀이 더 잘할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? 🍷 내가 더 잘했으면 싶었던 것
- Longed For : 스프린트 동안 할수는 없었지만 했으면 하고 바랬던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? 이것도 기술적인 것도 비기술적인것도 될수 있습니다.
제목 없음